주소온길 메인 위쪽에는 지하철 노선도처럼 생긴 줄이 있습니다. 아침 준비에서 시작해 가끔 가는 길까지 여덟 개 역이 이어져 있습니다. 이 노선도가 주소온길의 목차입니다.
역은 ‘무엇’이 아니라 ‘언제’로 나눴습니다
대부분의 링크모음은 포털·쇼핑·OTT처럼 서비스 종류로 나눕니다. 주소온길은 같은 질문을 다르게 던졌습니다. ‘이 사이트를 하루 중 언제 여는가?’ 그래서 기상청 날씨누리는 생활 분야가 아니라 아침 준비 역에, 배달 앱은 쇼핑 분야가 아니라 점심시간 역에 있습니다.
| 역 | 시간 | 대표 사이트 |
|---|---|---|
| 아침 준비 | 06–08시 | 기상청 날씨누리, 에어코리아 |
| 출근길 | 08–09시 | 서울 버스정보시스템, 카카오맵 |
| 업무 시간 | 09–18시 | 구글 문서, 한컴독스, Zoom |
| 점심시간 | 12–13시 | 배달의민족, 캐치테이블 |
| 퇴근길 | 18–20시 | 네이버웹툰, 멜론, 팟빵 |
| 저녁 휴식 | 20–23시 | 넷플릭스, 티빙, KBO |
| 주말 나들이 | 토·일 | 코레일, CGV, 고캠핑 |
| 가끔 가는 길 | 월 1회 | 정부24, 위택스, 자동차365 |
한 사이트는 한 역에만
유튜브는 출근길에도, 점심에도, 저녁에도 엽니다. 하지만 모든 역에 넣으면 역마다 같은 타일이 반복돼 고르기가 더 어려워집니다. 주소온길은 가장 오래 머무는 시간대 한 곳에만 둡니다. 유튜브는 저녁 휴식 역입니다.
지금 시간 역이 깜빡이는 원리
메인을 열면 브라우저가 내 기기의 시계를 읽어 해당하는 역에 표시를 붙입니다. 계산은 내 화면 안에서만 이뤄지고, 시간 정보는 어디로도 보내지 않습니다. 기기 시계가 틀려 있으면 다른 역이 표시될 수 있습니다.

